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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07.06 Time After Time / Eva Cassidy
  4. 2007.07.06 Time After Time (1)
  5. 2007.04.24 La Villa Strangiato (2)

Knebworth

Music 2007.10.12 19:37

LIVE 음반이나 영상을 찾다보면 Knebworth라는 이름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영국의 한 동네 이름이다. Wikipedia를 옮겨 보자면,

Knebworth is a village in the north of Hertfordshire, England. It lies on the old Great North Road, between Stevenage and Woolmer Green.

뭐 당연히 가본 적은 없으니, 본적도 없고, 얼마나 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대규모 공연이 왕왕 있어왔다. 대부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애들이고, 엄청난 관중을 불러 모아서 두고 두고 회자되는 공연들인데, 대충 기억나는 이름들만해도, Led Zeppelin, Queen, Oasis, 그리고 Robbie Williams까지.

심심해서 유튜브에서 여기서 있었던 공연 영상을 몇개 모아봤다.

Oasis - Champagne Supernova live at Knebworth, England


1996년에 Oasis. Stone Roses의 John Squire까지 불러올려서. 저땐 정말 Gallagher 형제에게 무서운 건 없어 보였는데.


Robbie Williams - Angels live at Knebworth, England


가장 최근에 있었던 영상 같다. DVD로도 나온 걸로 알고 있다.


Dire Straits - Money For Nothing w/ E. Clapton at Knebworth


이 공연은 Dire Straits가 단독으로 한 공연은 아니고, 영국의 어떤 음악상 수상자들만 모아놓고 한 공연이었는데, 89/90년쯤으로 기억한다. 그 상이 1년에 한명 뽑아서 올해의 아티스트, 이런식으로 주는 상이었다고, 70년대부터 80년대 후반인가까지 그 상 수상자들만 모아서 한 공연이었는데, 이때 모여 공연한 아티스트들이 Cliff Richard & The Shadows, Phil Collins, Paul McCartney, Status Quo, Eric Clapton, Dire Straits, Mark Knopfler, Elton John, Robert Plant, Genesis, Pink Floyd, 그리고 상 받은 적은 없으나, Tears For Fears(이때 Seeds of Love 앨범 내고 열심히 활동중이었다.)가 축하 게스트 격으로 오프닝을 맡은 공연이었다고. (LP로 가지고 있는데, 거기서 본 내용들.. 상은 받았으나 불참한 수상자들이 Rolling Stones, Queen, George Michael 등이었던 것 같은데, 얘들까지 다 왔으면 정말 화려했을 것 같다.


Led Zeppelin - You'll Never Walk Alone + Whole Lotta Love
Live at Knebworth '79



담달에 런던에서 재결합 공연한다던데, 보고 싶다. ㅡㅡ;
그리고,...Jimmy Page가 저렇게 날씬했었는지 몰랐다. 근데 저 노래가 Liverpool 응원가?



음악세계

Music 2007.10.12 17:39
고딩때 즐겨듣던 전영혁의 음악세계가 이번주로 끝난다는 뉴스를 봤다.
대학교 간 뒤로는 거의 못 들었고, 최근에는 언제하는지 관심도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고딩때의 추억중의 하나였는데.

예전에는 책(이라긴 뭐하지만 암튼)도 신청해서 받아보고, 공테입에 녹음해서 듣고, 행사할때 가서 보기도 했었는데. 직접 본 전영혁씨는 대빵 삐쩍 마른 모범생 스타일이셨다. 큰 안경쓰시고, 말수도 적으신. 어떻게 보면 우울해보이기까지 했던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주말에는 마지막 방송이라도 함께 해야겠다.

아래는 마지막 방송 선곡표와 딸려있는 인사말. 첫곡이 제목 보고 눈물 날뻔 했다.

1.Moments In Love(Who's Afraid Of)The Art Of Noise
2.End Of The Beginning(Perspective)Jason Becker
3.Serenade(Steeler)Steeler
4.If You Go Away(French Connection)Rod McKuen
5.If You Go Away(Best Of)Damita Jo
6.It's Hard To Say Goodbye(Best Of)Claudine
7.I Still Love You You Still Love Me(Still Caught Up)Millie Jackson
8.Tears(2112)Rush
9.Jesus Blood Never Failed Me Yet(Jesus..........)Gavin Bryars
10.E-605(Fur Mich)Thomas Dinger

...........지난 21년간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받으며 진정으로 행복했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헤어진다해도 음악으로 맺어진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변치않을것입니다. 당분간 여러분과 저는 시차적응에 몸부림칠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맺어진 우리사이에 받은 상처는 쉽게 아물기힘들겠지만, 언제 어디선가 다시만날날을 위해 서로 상처를 치유해야할테지요.
애청자 여러분 수호천사 여러분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음악세계목표30년 채워드리지못하고 떠나는 저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음악세계를 듣기위해 수면부족으로 건강을 해치셨던 여러분도 숙면하셔서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사랑를 가슴에 품고 떠납니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Time After Time

Music 2007.07.06 14:04

La Villa Strangiato

Music 2007.04.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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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꽂힌 러쉬, 그중에서도 이곡은 요즘 매일 한번씩 듣고 있는듯하다..

근데 제목을 읽을 수가 없다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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